-
내가 시황을 예측하는 방법 - 2잡다한거 2022. 5. 28. 01:12
1. 미국은 모든 경제를 통제하고자 한다.
2. 돈 자체도 수요 공급의 대상이다.
3. 대전제에서 나오는 파동을 보자. (ex. 달러 정책에서 나온 파동이 원화 정책을 야기함.)
4. 정책의 의도를 파악하자.
5. 자본의 규모 자체도 뉴스가 된다.
3. 대전제에서 나오는 파동을 보자. & 4. 정책의 의도를 파악하자.
이 건은 엮어 생각하면 좋다.
왜냐하면 정책에서 나오는 의도에 따라 파동이 형성되기 때문.
최근 가장 핫했던 루나 코인 사태와 금리 인상을 예로 생각해보자.
전 장에서 미국은 모든 경제를 통제하려고 하고, 돈 자체도 수요 공급의 대상이라고 했다.
달러 화폐 상에서 미국이 통제 가능한 시장의 영역은 아래와 같다.
1. 주식
2. 사업
3. 부채
4. 채권
5. 부동산
이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나타날 여파를 생각해보자.
1. 대출 이자 증가
2. 기업체/개인 부담 증가(부채 규모에 비례)
3. 자산의 매도 및 이자 납부
4. 인플레이션 감소 및 시장 축소
5. 자산 가치 하락 및 화폐 가치 상승
상기 여파에 따르면
1. 주식 -> 매도세로 인한 하락 (2, 3번과 커플링)
2. 사업 -> 축소
3. 부채 -> 규모마다 다르겠으나, 축소의 움직임
4. 채권 -> 이 영역은 내가 잘 모름
5. 부동산 -> 부채 감소를 위한 매도
이러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즉 금리 인상 한방이면 대부분의 인플레이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물론 실물 경제의 생활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 여파를 조정해가면서 인상하겠지만......
어쨌든 금리 인상은 상당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최근 달러의 영향권 밖에 있는 자산 영역이 등장했는데, 이것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페이다.
앞서 미vs중 비트코인 전쟁 때 미국에 비트코인 주도권이 넘어 갔음을 언급했으나,
이는 미/중 정부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라
철저하게 상황을 기반으로 한 추리이다.
즉 공식적으로 암호화폐는 달러와 반하는 속성을 유지한 채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암호화폐 시장에 최신 금융 시장이 구축되었는데
이것이 디파이와 nft이다.
디파이는 코인 발행사가 은행 역할을 하여, 암호화폐를 예치하면 보상(=이자)을 암호화폐로 지급
즉 발행사 측의 보상과 암호화폐 시세의 변동이라는 2중 변동성을 챙길 수 있는 구조이고
NFT는 과거 미술품 경매나 미술품 상속의 디지털화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디파이의 대명사였던 루나의 경우 연 이자율이 19%정도라고 기억하는데
이를 20%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계산해보자.
루나 가격이 1,000$이라고 가정, 루나코인에 1,000$를 예치했다 치면
연 이자 20%로 0.2루나(1루나=1,000$ 기준 200$)를 지급
가격 변동이 없다 가정했을 때 1,200$을 지급받게 된다.
만약 여기서 루나 가격이 상승한다면 당연히 이득을 볼 것이고
루나 가격이 내린다고 가정하자.
루나 가격이 10%내리면 1루나=900$1.2루나 = 1,080$로
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루나의 가격이 약 17%정도 내리면 그 때부터 원금 정도가 남게 되는데,
문제는 저 말도 안되는 이자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루나 코인에 투자, 루나의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17%까지 원금보장이 되는 유래없던 시스템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루나에 모였고, 루나 가격은 미친듯이 치솟았다.
그리고 이것이 미 연준의 심기를 거슬렀다. 라고 판단된다.


물론 기술적 맹점으로 망했다고 공식 발표는 되었지만,
나는 상기와 같이 미 연준의 심기를 거스른게 문제가 되었다고 판단한다.
아래에 거래소 발행 코인은 못 건든다고 한 것은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중앙 은행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국가라는 백도 있지만
화폐발행 시스템이 단순히 화폐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발행하는 것이 아닌
화폐 발행 및 회수 과정에서 나타날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비금 등이 있는데
루나 등 디파이 코인은 투자금 외 코인 발행에 대한 매도 외는 이를 준비할 사업이 없는 것.
반면 거래소는 예비금을 준비할 수단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거래 수수료인 것이다.
거기다 이자율도 굉장히 낮으며 자체 사업 성과 내에서 지급 및 관리하기에
은행 입장에서 거래소 코인은 일종의 국내 유통사의 포인트 개념으로 받아들인 것 같다.
나는 미연준의 루나 때리기를 디파이와 스테이블 코인, 나아가서는 블록체인 시장 전체에 대한 불허가 아닌
일종의 기강 잡기로 보았는데, 그 이유는 전 장의 1번째 챕터에서 링크한 CBDC 뉴스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달러 아래로 들어오길 바라는미국의 움직임 예시 즉 결론적으로
대전제 & 정책의 의도 - 미국은 시장 기강을 잡길 바란다.
현 상황 - 몇몇 암호화폐 업계의 새로운 금융 모델이 기강 잡기를 방해한다.
대처 - 디파이 조지기
파동 - 비트코인 시장의 하락
이라는 흐름을 유추 가능하다.
'잡다한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레이트 리셋 정말 올까? (3) 2022.07.07 내가 시황을 예측하는 방법 - 3 (0) 2022.05.28 내가 시황을 예측하는 방법 - 1 (0) 2022.05.27 내가 코인에 집중하는 이유 (0) 2021.01.04 예언 적중 (0)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