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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분쟁 이후 미중 분쟁 예상 (타잔/아서 헤이즈 매크로 배경 + 본인 생각 MIX) 추가
    사람사는 세상 2022. 8. 15. 13:59

    1. 현재 상황 분석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유발되고 있으며 이 원인은 원자재 부족과 너무 많이 풀린 화폐가 있음.

    '08년도 이후 미국은 지속적인 화폐 발행을 해왔으며, 이는 경제의 빠른 발전을 야기했으나

    화폐의 지나친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유도

     

    동시에 중국의 발전으로 인해 사람답게 살 가치가 없는 것들이 지나치게 많은 호화를 누림(ex.중국인들이 옷을 입는다던가.. 정수기를 쓴다던가...)

     

    중국의 인구는 '20년 기준 14.02억이며 이 중 3분의 1인 약 5억명이 "인간다운" 생활을 한다고 가정해도

     

    미국의 '20년 기준 인구인 3.295억명을 훨씬 초월하는 수치임.

    당연한 말이지만 "지수" 개념이기 때문에, 한국 중국이 비슷한 비율이라도 필요한 식량의 절대량은 기하급수적인 차이를 보임.

    수요 공급 곡선에 의해 자연스럽게 식량, 인프라, 에너지 공급이 부족

     

    전세계적 인플레의 배경은 경제+인구 대국의 출현과 화폐의 지속적인 발행이며

     

    각 경제 집단 별(=국가별) 인플레의 핵심 원인은 차이점이 있음.

     

    미국의 인플레이션 원인으로는 사실 미국인들 자체의 소비 습관과 지나치게 많은 화폐 발행일 것이고

    아시아의 인플레이션 원인으로는 중국, 베트남 등 구 공산권 국가들의 경제 발전으로 인한 수요 초과 공급 부족

    단 유럽의 경우는 스스로 자해를 한 대륙임 (러시아에 에너지 주권 양도, 지나친 복지 정책, 난민 등 불필요한 인구 유입 등)

     

    2. 각국의 외교 및 경제 상황

     

    미국의 경우 최근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며,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brics의 미국 통수 때리기를 경계하는 중. brics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을 뜻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국가들은 친미 국가였으나, 바이든 정부 이후 인도와 브라질이 미국과 관계가 휘청거리고 있음.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일대일로로 결국 스리랑카 디폴트를 만들어냈으며, 아프리카 대륙은 사실 이미 중국의 손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유럽은 브렉시트 이후의 EU의 조직력 약화로 유로화의 약세가 이루어졌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에 의존적이던 에너지 상황이 악화됨.

     

    (사실 EU의 유지 방법 자체가 과거 제국주의 당시 식민지 시스템을 현대화한, 유럽 전체의 번영이 아닌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일부 국가 주도로, 경제적 약소국은 근로 제공 이상의 역할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량의 감소와 전력 소모량 급증, 강물의 고갈로 인한 유통망 이슈까지 발생

     

    즉 유럽 대륙은 멸망 직전임.




    3. 대만 전쟁 위기

     

    중국이 대만을 먹으려는 이유는 다양하겠으나, 우선 대만의 지리적 위치나 국가적 위상을 보면 중국이 쉽게 건들 국가는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음.

     

    우선 친미 국가이며 반도체 생산 핵심국가임.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하게 보는 것은 물류 중심지 중 하나라는 것임.

     

    일주일 전 해상물류테마를 추천하며 대만이 위험하면 운송료가 오를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운송료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이것이 장기화되면 이 역시 인플레이션을 유발함.

     

    주변국들과 글로벌 기업들의 반발은 중국이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그리 달가운 상황이 아닐 것임.

     

    그래서 나는 대만 전쟁 위기가 그냥 위기에서 끝나고 발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봄.

     

    물론 알게 뭐야 하고 쏴버리면 시작되는거지만 대만이 우크라이나처럼 만만한 국가는 아니니까.

     

    중국이 대만을 치면 동시에 한미일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이니, 그렇게 쉽게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임

     

     

     

    4. 다음 전장은 유럽?

     

    뜬금없이 유럽? 이라는 말이 충분히 나올 챕터인데, 상기한대로 유럽은 이미 멸망을 향해 가고 있음.

     

    그리고 유럽이 이와 같은 위기를 겪은 시기가 2차세계대전 이후임.

     

    모든 사건에는 유사한 상황이 있고, 유사한 솔루션을 찾아간다고 가정했을 때

     

    2차 대전 당시 유럽의 폐허화와 현재 유럽의 폐허화는 비슷한 상황임

     

    당시 미국의 솔루션은 마셜플랜이었음.

     

    이를 통해 유럽은 다시 번영했고, 소비에트와 미국의 대립 구도에서 철저한 미국 편이 되어 줌.

     

    이번의 미국 솔루션은 어떠할까?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대응은?

     

    만약 마셜플랜 시즌2를 수행한다면 미국이 가지는 부담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은?

     

    그리고 유럽의 몰락의 원인인 에너지 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나는 원전이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러시아의 천연가스로부터 유럽의 에너지 독립을 어느정도 형성해줄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상 고온으로 인해 원전의 가동 역시 문제되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 smr같은 소형 원전의 경우 기존 원전 대비 관리에 용이하기 때문임.

     

    문제는 구제의 손길이라고 들이닥칠 일대일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임

     

    일대일로는 유럽 입장에선 마셜플랜 ver.china 처럼 느껴질 것인데, 유럽 놈들이 제정신이면 단호하게 거절하겠지만 이 경우 러시아와의 관계 역시 삐걱일 가능성이 생기며, 에너지로 인한 생존 압박을 더 강하게 받을 가능성이 큼.

     

    하지만 이것도 유럽 놈들이 제정신일 때의 이야기고.. 제정신이 아니니 저 꼴이 나지 않았겠음?

     

     

    콘서타 안먹은 성인adhd마냥 유럽 놈들은 이리저리 갈팡질팡할 것이고

     

    미국의 마셜플랜 시즌2와 중국의 일대일로의 대결

    러시아 천연가스와 조선의 원전 기술이 대결할 만한 기회라고 생각함.

     

    미국의 돈찍어내기 역시 세계적 인플레이션의 한 원인이니 쉽게 마셜플랜 시즌2를 가동할 수 없을 것임.

    하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의 미국은 동아시아에 든든한 우방국이 세개나 있음

     

    바로 일본과 대만과 조선임.

     

    대만 분쟁도 아직 끝나지 않아 뭐 향후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지만

     

    훗날 '햇제'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보여 미리 남겨둠.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늘 좋은 글을 써주시는 타잔님께 감사를

     

    우리의 영원한 친구 아서 헤이즈 씨의 건강한 치아가 평생 가기를.

    추가 - 주요 산유국들에서 석유를 가져와도 거기에 따른 비용도 있기 때문에 원전이 베스트란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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