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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쓰는 비트코스 전망
    사람사는 세상 2022. 5. 22. 20:00

    http://m.coinreaders.com/33784
    우선 뇌피셜이고 나는 병신임을 먼저 밝힘.
    반박시 당신 말이 맞음.

     

    이 모든 생각의 전제는 화폐조차 수요 공급의 대상이다 라는데서 시작함. 돈많이풀면 돈이 귀해지지 않아서 물가가 오르고 돈 적게 풀면 인플레가 잡히는 ㅇㅇ

     

    기사대로 50~100만달러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번 하락추세 종료 후 제일 처음 오르는 자산은 비트코인이 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음

     

    근거는 뭐 비트코인 자체의 희소성 + 설계 철학인데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 체계의 문제에 반발하여 설계된 화폐이기에 설계 철학 상 그 수를 제한해두었고, 주식이 아니기에 소숫점 단위의 매수 매도와 희소성이 보장됨.

     

    선물 거래 등 파생 상품 거래에도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비트코인임 (그 외 거 있으면 알려주소. 나 사실 잘 모름)
    나는 기축통화의 통제력에서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보았는데,

     

    주식, 부동산, 채권, 사업, 근로, 저축 등 모든 인간의 경제 활동은 중앙화폐, 특히 달러의 영향을 많이 받음.

     

    미연준이 금리 올리겠다 한마디 하면 전세계 증시가 떠는 것이 그러한 이유 ㅇㅇ

     

    금리를 올리는 폭이 0.x단위로 올라도 전세계에서 은행에 빌려간 돈의 규모를 생각해보면, 부채가 많은 상황의 거대한 사업체일수록, 즉 남의 돈으로 사업 크게하는 사업체일수록 부담이 커짐.

     

    모두 동의할테지만 현재 모든 증시 상황이 버블임.

     

    근데 이 버블이 순수히 사람의 근로 소득으로 이루어졌느냐, 그건 아니라고 봄. 기업 레벨의 투자(VC나 은행, 증권사, 그룹 지주사 등), 대출에 의한 투자 등 금융 시스템에 의한 투자가 버블 형성에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개미들은 의사 결정의 패턴이 다양하기에, 절대적 규모가 유사하다 하더라도 한 방향으로 가는 힘이 부족함. 즉 모래 알갱이와 같음.

     

    반면 큰 돈을 관리하는 회삿돈의 경우 거대한 돈이 그들이 원한 방향 혹은 대처 방향으로 한 번에 흐르는 것임. (물론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겠지만 어쨌든 의사결정 한번에 개미들보다 더 큰 돈이 움직임)

     

    즉 증시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 다르기에 기관의 파워가 더 세다고 보는 것임.

     

    (물론 개미들이 비트코스를 매수 매도할 때도 다양한 의사결정을 하겠지만 현재 기관도 비트코스 시장에 많이 들어와있고 또 어차피 쟤네 들어올 땐 어느정도 올랐을테니 시장을 계속 주시해야한다는 관점에서 글을 쓴 것임.)

     

    기축통화를 미국에서 관리하는 것이 과연 비트코스와 뭔 상관이냐 하믄......

     

    위에 말한대로 금리를 올려도 조금씩 찔끔 올릴거라 소액을 은행에 박았을 때 메리트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전세계의 투자금액 자체가 졸라게 줄어들 것이기 때문임.

     

    풀린 돈이 은행으로 모이면 장이 위축되고 변동성이 없어지고 우상향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도 언제부터 우상향 할 것이다 라는 확신이 없어짐.

     

    인플레이션을 다 잡고 다시 돈을 풀 때까지 그러하다는 말.

     

    근데 그게 언젠지 아무도 모르잖아. 거기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전세계에서 동시에, 매우 크게 발생했기에 언제 다 풀릴지도 모름.

     

    전쟁 이슈도 있고.

     

    그에 대한 대체재로 비트코스가 떠오를 수 있다고 보는데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자산을 불릴 수단을 강구하는데

     

    미국이 루나/테라를 집중적으로 팬 것도 그게 스캠이고 기술적 한계고를 떠나서 우선 당장 그들이 자체 고금리 스테이킹을 제공하여 강달러 정책의 카운터가 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함.

     

    미국에 모여야 할 달러가 루나에 모이게 될 것이니 ㅇㅇ

     

    어쨌든 시장이 위축되고 나면 사람들은 자산을 불릴 수단을 강구할거고, 강달러 정책 하에 달러 주도의 재테크는 모두 시장이 얼어있을 것임. 그렇다고 은행에 박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하책에 가깝고

     

    비트코인의 소숫점 단위 매수매도와 선물시장으로의 쉬운 진입으로 인해 레버리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단 점이 비트코인의 호황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은행에서 이자받을 때 세금 내는 것도 한몫할거임.
    아님 말고.


    거기다 플러스로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갖게되면 얻게되는 이익이 상당하기에 미국에 반하는 강대국들은 끊임없이 기축통화의 지위를 위협할 수 밖에 없음. 이 과정에서 국가간 환율 변동과 중앙 은행의 역할에 대한 의문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에 비트코스의 수요는 지속될거라고 봄.


    이게 실제 화폐가 되든 안되든 노상관임. 튤립 버블이나 이런 것과는 다른게 명백히 금융 시스템의 헛점이 있고 이것을 한 피스라도 타겟팅하여 설계한 것이기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세줄요약

     

    1. 비트코인의 설계 자체가 양적 완화의 카운터임

    2. 비트코인은 주식이 아닌, 화폐의 한 유형이라고 보아야 하며 이 때문에 소액 투자가 가능, 변동성이 상당히 크며 레버리지 입문도 쉬움

    3. 현 자본주의 시스템이 유지되는 한 비트코인의 수요는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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